양준혁-박진만 감독대행,'레전드 40을 기념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9 16: 11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양준혁 해설위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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