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김재현, '위기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5: 5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한현희와 김재현이 서로를 격려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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