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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최원준, '4이닝 채우지 못하고 강판'
2022.08.10 19: 49박성한,'무리하게 송구하지 말자'
2022.08.10 19: 47스트레일리, '다시 KBO리그로'
2022.08.10 19: 46박건우, '멀티히트'
2022.08.10 19: 46김광현,'심우준에게 좌절'
2022.08.10 19: 45돌아온 스트레일리, '야수들 수비에 감탄'
2022.08.10 19: 44심우준 홈런-안타에 실소 보이는 김광현,'나한테 왜이래?'
2022.08.10 19: 44손아섭, '뜨거운 방망이로 1타점 2루타'
2022.08.10 19: 441타점 2루타 손아섭, '멀티타점 활약'
2022.08.10 19: 42역전 만들고 2루 보낸 김지찬
2022.08.10 19: 42협살 김지찬, 역전 만들고 2루 보내고
2022.08.10 19: 41노진혁, '무조건 잡는다'
2022.08.10 19: 40실책 박경수,'조명에 타구를 놓쳤어요'
2022.08.10 19: 39박경수,'포구 실책하며 1실점 허용'
2022.08.10 19: 38박경수,'1실점 허용하는 뼈아픈 포구 실책'
2022.08.10 19: 38박민우, '공을 순간 놓쳤어'
2022.08.10 19: 37김강민,'안타로 멀티출루'
2022.08.10 19: 36라가레스,'한점 더 달아나보자'
2022.08.10 19: 35스트레일리, '2사 1, 3루 위기 무실점으로 극복'
2022.08.10 19: 34동점타 김지찬, 넘치는 자신감
2022.08.10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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