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트레일리, '야수들 수비에 감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0 19: 44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준완의 내야 땅볼 때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좋은 수비를 펼친 유격수 박승욱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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