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공을 순간 놓쳤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0 19: 37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선두타자 안재석의 우중간 2루타에 NC 2루수 박민우가 타구를 놓치며 행운의 안타가 됐다. 아쉬워하는 박민우. 2022.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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