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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각오와 함께 에이밍'
2022.07.22 13: 20박현경, '각오 다지며'
2022.07.22 13: 18장수연-황정미-박현경, '볼체크 확실하게'
2022.07.22 13: 16힘찬 드라이버샷 구사하는 유해란
2022.07.22 13: 15이예원, '티샷 미소'
2022.07.22 13: 14송가은, '호쾌한 티샷'
2022.07.22 13: 12유해란-이예원-송가은, '귀여운 브이'
2022.07.22 13: 10박결, '블랙&화이트로 우아하게'
2022.07.22 13: 08'필드여신' 박결의 우아한 티샷
2022.07.22 13: 07박결, '빛나는 필드 여신'
2022.07.22 13: 00티샷 날리는 강예린, '이 악물고'
2022.07.22 12: 58김희준, '멀리 더 멀리'
2022.07.22 12: 57박결, '선크림 꼼꼼하게 바르고'
2022.07.22 12: 56박결, '필드 여신의 미소'
2022.07.22 12: 54이충헌, '1타점 2루타에 두 팔 번쩍'
2022.07.22 12: 36김준영, '만루 위기 막는다'
2022.07.22 12: 341타점 2루타 이충헌, '바로 이거야'
2022.07.22 12: 31역투하는 충암고 박건우
2022.07.22 12: 29충암고 이충헌, '우리가 앞서간다'
2022.07.22 12: 27김태연, '세광고 승리 위해 던진다'
2022.07.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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