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황정미-박현경, '볼체크 확실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2 13: 16

22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086야드)에서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장수연-황정미-박현경이 1번홀 티샷을 앞두고 서로의 볼을 확인하고 있다. 2022.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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