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세광고 승리 위해 던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22 12: 1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충암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세광고 김연주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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