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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끝내 터진 눈물'
2018.02.23 15: 12김아랑,'언제 눈물 흘렸냐는듯!'
2018.02.23 15: 10김아랑의 눈물
2018.02.23 15: 09김아랑,'후회없어요!'
2018.02.23 15: 08김아랑,'아쉬움의 눈물'
2018.02.23 15: 07후회없는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
2018.02.23 14: 56흠 잡을 곳 없는 메드베데바의 회전 연기
2018.02.23 14: 54메드베데바의 매혹적인 손길
2018.02.23 14: 53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메드베데바
2018.02.23 14: 52메드베데바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2018.02.23 14: 50눈물 흘리는 메드베데바
2018.02.23 14: 49코치의 품에 나란히 안긴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2018.02.23 14: 43새로운 여왕 대관식 자기토바
2018.02.23 14: 42자기토바,'새 여왕의 탄생'
2018.02.23 14: 40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 자기토바
2018.02.23 14: 38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의 아름다운 포옹
2018.02.23 14: 37금메달 알리나 자기토바의 연기
2018.02.23 14: 03알리나 자기토바,'금빛 점프'
2018.02.23 14: 02메드메데바,'우아한 은빛 연기'
2018.02.23 14: 02은메달 메드메데바,'매혹적인 표정'
2018.02.23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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