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왕 대관식 자기토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3 14: 42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출신선수 알리나 자기토바와 은메달을 획득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동메달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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