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3 14: 56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은  러시아 출신선수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동메달은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차지했다.
메드베데바가 프리 연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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