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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노마크 선수를 향해'
2017.11.17 19: 07선동렬 감독,'대만전 반드시 승리한다'
2017.11.17 19: 06해리슨,'여유롭게'
2017.11.17 19: 05구자욱-김하성-이정후,'대만 잡고 결승간다'
2017.11.17 19: 05'골밑 혼전'
2017.11.17 19: 04백지은,'침착하게'
2017.11.17 19: 03김하성 오늘도 부탁해
2017.11.17 19: 02선동렬 감독,'김하성 있어 든든해'
2017.11.17 19: 00바람의 손자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종범 코치
2017.11.17 18: 59이종범-이강철 코치,'4번 타자 김하성 오늘도 부탁해'
2017.11.17 18: 58경기 전 정민철 코치와 대화하는 임기영
2017.11.17 18: 36한국 선발 임기영,'공 손에 꼭 잡고'
2017.11.17 18: 35몸 푸는 한국 선발 임기영
2017.11.17 18: 34박민우,'결승전서 일본을 잡아야!'
2017.11.17 18: 21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김하성 박민우
2017.11.17 18: 20안현수,'5000m 릴레이 예선 조 1위로 통과'
2017.11.17 17: 22이민호 김윤동,'오늘은 명예회복의 날'
2017.11.17 17: 20임효준-박세영,'이탈리아보다 먼저'
2017.11.17 17: 20곽윤기,'릴레이서 맹렬한 질주'
2017.11.17 17: 14박세영,'릴레이서 이탈리아와 접전'
2017.11.17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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