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종범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18: 59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이좀범 코치가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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