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정민철 코치와 대화하는 임기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7 18: 36

17일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도쿄돔에서 대만과 결승 친출을 놓고 경기를 벌였다.  
임기영이 경기 전 정민철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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