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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장원준
2017.10.26 18: 58버나디나, '손목이 아파요'
2017.10.26 18: 56송구에 팔 부위 맞는 버나디나
2017.10.26 18: 55버나디나, '나 아파'
2017.10.26 18: 54싱글벙글 버나디나,오재일
2017.10.26 18: 53버나디나, '2루 도루 성공하며 손목을 쿵'
2017.10.26 18: 53버나디나, '도루 과정에서 볼에 팔 부위 맞아'
2017.10.26 18: 532루 훔치는 버나디나
2017.10.26 18: 52괴로운 표정의 버나디나,'송구에 맞았어'
2017.10.26 18: 52오재원, '더블플레이 향한 혼신의 송구'
2017.10.26 18: 51오재원, '위기 탈출은 병살로'
2017.10.26 18: 48허경민, '기다리면 좋은 일이'
2017.10.26 18: 47장원준, '연승 거둬야지'
2017.10.26 18: 461회 실책 범하는 두산 유격수 김재호
2017.10.26 18: 46허경민, '끝까지 기다리길 잘했어'
2017.10.26 18: 45실책 김재호, '집중하자'
2017.10.26 18: 43김재호, '내가 이런 실수를'
2017.10.26 18: 43실책 김재호,'수비 보강으로 선발 출장했는데'
2017.10.26 18: 42양현종, '어제의 패배를 갚아주마'
2017.10.26 18: 4220승 투수, 양현종
2017.10.26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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