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손목이 아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8: 56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 KIA 최형우 타석 때 버나디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할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와 손목을 부딪힌 뒤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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