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위기 탈출은 병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8: 48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주찬의 병살타 때 두산 유격수 오재원이 주자 이명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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