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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구자욱, '아쉬운 수비'
2017.04.12 19: 24김성현,'번즈의 태클을 피하고'
2017.04.12 19: 24김성현,'이닝 종결시키는 병살 플레이'
2017.04.12 19: 24MVP,'자유분방한 무대'
2017.04.12 19: 23김기태 감독, '우리가 앞서간다'
2017.04.12 19: 23밀러,'막을테면 막아봐'
2017.04.12 19: 23염기훈,'산토스 때려'
2017.04.12 19: 22힐,'힘으로 뚫는다'
2017.04.12 19: 22김주형, '선제점은 우리가'
2017.04.12 19: 21황인선,'독특한 말춤'
2017.04.12 19: 21하주석, '3루까지 거침없이'
2017.04.12 19: 20황인선,'시작해볼까'
2017.04.12 19: 20허경민, '맘이 급해서'
2017.04.12 19: 20힐-김효범-오세근-김철욱,'양보없는 리바운드'
2017.04.12 19: 20이대수,'침착하게 처리하자'
2017.04.12 19: 19황인선,'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2017.04.12 19: 19까다로운 내야 타구 처리하는 이대수
2017.04.12 19: 19허경민 악송구로 선체점 허용하는 두산
2017.04.12 19: 19김승기 감독,'이번 작전은 이거야!'
2017.04.12 19: 17산토스,'이렇게 기회를 놓치다니'
2017.04.12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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