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2 19: 2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주형이 김주찬의 3루땅볼에 두산 허경민의 악송구로 선제점을 올리며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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