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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마지막까지 최선 다하자'
2017.04.08 15: 49크레익,'막아도 소용 없다'
2017.04.08 15: 47크레익,'신중한 눈빛'
2017.04.08 15: 46크레익,'정확히 바라보고 쏜다'
2017.04.08 15: 44신화용,'공에 집중'
2017.04.08 15: 43고승범,'짧다'
2017.04.08 15: 42김태술,'이건 명백한 반칙!'
2017.04.08 15: 40김용대,'다 잡아내겠어!'
2017.04.08 15: 40크레익,'신중하게'
2017.04.08 15: 36김용대,'어림없다'
2017.04.08 15: 35이민기,'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냈어'
2017.04.08 15: 34조나탄-윤영선,'치열한 공중볼 다툼'
2017.04.08 15: 33이종호-이우혁,'혼신의 볼 다툼'
2017.04.08 15: 29고승범,'상주 수비를 뚫어라'
2017.04.08 15: 27이종호,'아! 잡지 말라고'
2017.04.08 15: 27조원희-김성준,'양보 없어'
2017.04.08 15: 24리바운드 따내는 빅터
2017.04.08 15: 23정영삼,'힘겨운 골밑 슛'
2017.04.08 15: 20송승민,'악! 태클이 너무 깊어'
2017.04.08 15: 18전자랜드-삼성,'볼에 대한 엄청난 집념'
2017.04.08 1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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