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 전반 조원희와 김성준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baik@osen.co.kr
조원희-김성준,'양보 없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8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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