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마지막까지 최선 다하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08 15: 49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 작전타임에 전자랜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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