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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오늘은 내가 벤치 멤버'
2017.03.12 17: 08남주혁,'내겐 너무 큰 그녀'
2017.03.12 17: 07남주혁,'점프볼!'
2017.03.12 17: 07남주혁,'농구는 자신있어'
2017.03.12 17: 06남주혁,'한 손으로 넣어볼까'
2017.03.12 17: 05남주혁,'승리 기원 시투'
2017.03.12 17: 04삼성 임동섭, '3점포 펑펑'
2017.03.12 17: 03김태술, '외곽으로 찔러줄게'
2017.03.12 17: 01오리온 헤인즈, '버저비터를 노려볼까'
2017.03.12 16: 46강성형 감독, '최종전 잡자'
2017.03.12 16: 43지시 내리는 오리온 추일승 감독
2017.03.12 16: 43김상우 감독, '홈 최종전, 아쉬운 패배'
2017.03.12 16: 41'우드리스, 넌 최고야'
2017.03.12 16: 39펄펄 나는 우드리스
2017.03.12 16: 38삼성 골밑 흔드는 오리온 바셋
2017.03.12 16: 38김상우 감독, '최종전, 아쉬운 패배'
2017.03.12 16: 38김요한, '어퍼컷 세리머니'
2017.03.12 16: 36김요한, '최종전 승리하자'
2017.03.12 16: 32지시 내리는 삼성 이상민 감독
2017.03.12 16: 32강성형 감독, '김요한, 올 시즌 수고했다'
2017.03.12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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