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골밑 흔드는 오리온 바셋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2 16: 38

1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바셋이 삼성 문태영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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