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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최정 선배님 괜찮으세요?'
2017.07.11 19: 32조동찬,'로하스 빠르다'
2017.07.11 19: 31삼진 대니 돈,'아~'
2017.07.11 19: 30삼진 대니 돈,'표정에서 느껴지는 아쉬움'
2017.07.11 19: 30최정,'KBO 역대 첫 200사구'
2017.07.11 19: 30'투런포' 격한 축하 받는 노수광
2017.07.11 19: 27'솔로포' 정성훈-채은성, 쫓아가자
2017.07.11 19: 24정성훈,'다이아몬드 상대 솔로포 작렬'
2017.07.11 19: 22스텔라,'섹시 끝판왕'
2017.07.11 19: 22오태곤,'태그를 피해'
2017.07.11 19: 20임찬규 상대 투런포 쏘아올린 노수광
2017.07.11 19: 20스텔라,'섹시미 넘치는 무대'
2017.07.11 19: 19투런포 노수광,'짜릿한 하이파이브'
2017.07.11 19: 19노수광,'선제 투런포 작렬'
2017.07.11 19: 18김병주 주심에게 격하게 항의하는 로맥
2017.07.11 19: 15김병주 주심에게 항의하는 힐만 감독
2017.07.11 19: 14밴헤켄,'두산 타선을 막아낸다'
2017.07.11 19: 13밴헤켄,'시즌 5승을 향해'
2017.07.11 19: 13항의하는 로맥
2017.07.11 19: 12정화-피오-연우,'팬들을 향한 상큼한 인사'
2017.07.11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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