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정성훈-채은성, 쫓아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1 19: 24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4회초 1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채은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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