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주심에게 항의하는 힐만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1 19: 14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SK 선두타자 로맥이 LG 임찬규의 투구에 팔에 맞았다. 힐만 감독이 김병주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김병주 주심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볼로 판정.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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