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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투런포 날린 안치홍, '두 팔 번쩍'
2017.10.02 16: 05안치홍, '연타석 투런포 손맛'
2017.10.02 16: 02연타석 투런포 안치홍, '만만세'
2017.10.02 16: 01안치홍, '1위 수성 향한 연타석 투런포'
2017.10.02 16: 00버나디나, '삼진이라니'
2017.10.02 15: 55시즌 20승 요건 갖춘 양현종, '야수들에게 박수를'
2017.10.02 15: 503루 내달린 로하스 잡아낸 이범호
2017.10.02 15: 495회초 마운드 오른 kt 윤근영
2017.10.02 15: 33양현종, '만루위기 탈출에 박수를'
2017.10.02 15: 30고춧가루 부대 kt, '턱밑까지 쫓아왔어요'
2017.10.02 15: 29남태혁, '간발의 차로 세이프'
2017.10.02 15: 26역투 펼치는 KIA 양현종
2017.10.02 15: 24실책 범한 이범호, '고개를 들 수가 없네'
2017.10.02 15: 23투런포 안치홍, '반짝반짝 빛나는'
2017.10.02 15: 20양현종, '쉽지 않네'
2017.10.02 15: 19투런포 허용한 김사율, '아쉬움 가득'
2017.10.02 15: 15투런포 안치홍, '위풍당당'
2017.10.02 15: 11나지완, '안치홍 투런포 최고야'
2017.10.02 15: 10투런포 안치홍, '싱글벙글'
2017.10.02 15: 09안치홍, '1위 수성 향한 천금의 투런홈런'
2017.10.02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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