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한 김사율,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2 15: 15

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KIA 안치홍에게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허용한 kt 선발 김사율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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