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한 이범호, '고개를 들 수가 없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2 15: 23

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상황 kt 남태혁의 땅볼 타구를 더듬는 실책을 범한 KIA 3루수 이범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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