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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 쿠에바스, '혀 내두르는 더위 뚫고 7회까지 1실점'
2023.08.08 20: 39외야에 유니폼으로 새긴 김명신 등번호
2023.08.08 20: 37김명신, '놀라운 우리 수비'
2023.08.08 20: 37김재호, '병살로 위기 벗어나'
2023.08.08 20: 37권명철 코치, '최승용, 수고했어'
2023.08.08 20: 30박유연, '최승용, 멋진 피칭이었어'
2023.08.08 20: 30최승용, '실점은 막고 싶었는데'
2023.08.08 20: 30최승용, '실점에 아쉬워'
2023.08.08 20: 30한화 유격수 이도윤, '이닝 지우는 좋은 수비'
2023.08.08 20: 30한화 유격수 이도윤, '좋은 수비로 이닝 끝내고'
2023.08.08 20: 30한화 한승주의 힘찬 피칭
2023.08.08 20: 29환호하는 KT 선발 쿠에바스, '6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고'
2023.08.08 20: 24황재균, '한 베이스 더'
2023.08.08 20: 22KT 선발 쿠에바스, '위즈파크 순호은 6이닝 1실점 무4사구 피칭'
2023.08.08 20: 22KT 선발 쿠에바스, '무더위 뚫고 6회까지 1실점 포효'
2023.08.08 20: 22박유연, '자신감 있게'
2023.08.08 20: 18수비 준비하는 박유연
2023.08.08 20: 18박유연,'양의지 빈 자리를'
2023.08.08 20: 18한화 김태연, '한 베이스 더'
2023.08.08 20: 14한화 김태연, '추격 향한 선두타자 2루타'
2023.08.08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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