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에 유니폼으로 새긴 김명신 등번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08 20: 3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명신이 삼성 강민호를 병살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외야에 김명신의 팬들이 유니폼으로 등번호를 만들고 응원하고 있다. 2023.08.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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