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격수 이도윤, '이닝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08 20: 30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상황 KT 이호연의 내야 땅볼 때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8.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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