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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챔프 2차전도 잡으며 우승에 한 걸음 더'
2023.03.31 21: 11날아오른 김연경, '챔프 2차전 내 손으로 끝냈'
2023.03.31 21: 11흥국생명 김연경-이원정, '우승으로 가자'
2023.03.31 21: 02흥국생명 옐레나, '포기 없다'
2023.03.31 21: 02흥국생명 김연경-김채연, '이렇게 좋을수가'
2023.03.31 21: 02챔프 2차전 맹활약 펼치는 흥국생명 옐레나, '만세'
2023.03.31 21: 02김연경-이원정, '이렇게 좋을수가'
2023.03.31 20: 54두 손 번쩍 든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챔프 2차전도 잡는다'
2023.03.31 20: 54김연경 포효, '우승까지 딱 1경기'
2023.03.31 20: 54김연경, '챔프 2차전 끝내며 뜨거운 포효'
2023.03.31 20: 48김연경 날았다!
2023.03.31 20: 48김연경 뜨거운 포효, '챔프 2차전 내가 끝냈다'
2023.03.31 20: 45도로공사, '챔프 2차전도 내주며 벼랑끝'
2023.03.31 20: 45흥국생명, '챔프 2차전 3-0 완승'
2023.03.31 20: 45흥국생명 김연경-김해란, '챔프 2차전도 잡아보자'
2023.03.31 20: 18두 손 모은 도로공사 박정아, '웜업존에서 간절하게'
2023.03.31 20: 18박수로 선수들 격려하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2023.03.31 20: 18흥국생명 김연경-옐레나, '뜨거운 챔프 2차전'
2023.03.31 20: 18챔피언결정 2차전 펄펄 나는 흥국생명 김미연
2023.03.31 20: 05흥국생명 김연경, '도로공사 틈 노린다'
2023.03.31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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