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로 선수들 격려하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31 20: 18

3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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