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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첫 타석 첫 안타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2023.03.20 15: 319회 마운드 오른 최지민
2023.03.20 15: 29임찬규 이어 마운드 오른 김대현
2023.03.20 15: 26역투하는 원종현
2023.03.20 15: 24친정팀과의 대결 벌이는 원종현
2023.03.20 15: 24보호대에 공 맞은 변우혁
2023.03.20 15: 22김대유, 'LG 상대로 역투'
2023.03.20 15: 22박찬호, '건강하게 복귀'
2023.03.20 15: 22진지하게 경기 지켜보는 두산 이승엽 감독
2023.03.20 15: 22대타 안타 날리는 김재환
2023.03.20 15: 22클린스만호 합류하는 조규성, '패셔니스타 그 자체'
2023.03.20 15: 18역투하는 이재학
2023.03.20 15: 16김민혁,'집중력 있는 수비'
2023.03.20 15: 16폭투와 실책으로 2실점 한 심창민과 안중열
2023.03.20 15: 157회 마운드 오른 두산 최지강
2023.03.20 15: 13KIA 김대유, '친정팀 향해 역투'
2023.03.20 15: 12손민석,'정확한 병살플레이'
2023.03.20 15: 09파울로 착각 타구만 바라보는 송승환
2023.03.20 15: 04멀티히트 기록하는 송승환
2023.03.20 15: 04이강철 감독,'WBC 마치고 KT 합류했어요'
2023.03.20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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