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첫 타석 첫 안타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20 15: 31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KT 대타 강백호의 안타때 이강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23.03.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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