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이어 마운드 오른 김대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3.20 15: 26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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