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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득점 성공하는 구자욱
2023.03.04 14: 46강한울,'제대로 맞았다'
2023.03.04 14: 46적시타 강한울,'끝내주는 타격감'
2023.03.04 14: 45마츠다,'끝내주는 수비였지'
2023.03.04 14: 45자이언츠맨 마츠다,'수비 좋았지?'
2023.03.04 14: 45강한울,'적시타 치고 교체'
2023.03.04 14: 45피렐라,'오키나와 리그 연패 끊자'
2023.03.04 14: 44포항 정재희, '거침없다'
2023.03.04 14: 44정재희-고영준, '우리가 포항 해결사'
2023.03.04 14: 44강한울,'안타 쳤어요'
2023.03.04 14: 42물꼬 튼 강한울
2023.03.04 14: 41포항 정재희, '골 느낌 아니까'
2023.03.04 14: 40포항 정재희, '감각적인 마무리로 한 골 추가'
2023.03.04 14: 40포항 고영준, '선제골 내가 해냈다'
2023.03.04 14: 35포항 고영준, '선제골 미소 활짝'
2023.03.04 14: 35수원FC 상대로 기분 좋은 선제골 뽑아낸 포항
2023.03.04 14: 29포항 고영준, '방문 경기서 기선제압 선제골 기쁨'
2023.03.04 14: 27포항 고영준, '선제골에 해냈다'
2023.03.04 14: 27포항 고영준, '선제골에 날개 활짝 펴고'
2023.03.04 14: 26수원FC 윤빛가람, '역습으로 가자'
2023.03.04 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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