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 됐다.
7회초 무사 만루 삼성 이원석의 병살타 때 홈을 밟은 구자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3.03.04 /sunday@osen.co.kr
선제 득점 성공하는 구자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04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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