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고영준, '우리가 포항 해결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3.04 14: 44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정재희가 달아나는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선제골의 주인공 고영준과 기뻐하고 있다. 2023.03.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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