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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부,'급하다 급해'
2022.10.12 22: 11
태클 피하는 마나부
2022.10.12 22: 10
조진우-불투이스,'양보는 없다'
2022.10.12 22: 08
홍철,'머리로 막는다'
2022.10.12 22: 07
정승원,'대구 수비숲을 뚫어라'
2022.10.12 22: 06
대구,'골대 불운'
2022.10.12 22: 05
전진우,'비켜라 비켜'
2022.10.12 22: 04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 나누는 대구
2022.10.12 22: 00
고개 숙인 수원
2022.10.12 21: 58
최원권 감독대행,'수고 많았다'
2022.10.12 21: 57
최원권 감독대행,'대구가 자랑스럽다'
2022.10.12 21: 56
최원권 감독대행-이병근 감독,'희비교차'
2022.10.12 21: 54
수원,'아쉽다'
2022.10.12 21: 52
대구,'뜨거운 환호'
2022.10.12 21: 50
이병근 감독,'아쉬운 패배'
2022.10.12 21: 49
승리에 환호하는 대구
2022.10.12 21: 49
대구,'우리에게 강등은 없다'
2022.10.12 21: 46
대구,'멋지게 승리했다'
2022.10.12 21: 45
정동호,'수비를 뚫어라'
2022.10.12 21: 39
박지수 밀착 마크하는 이상민, '부상도 막을 수 없다'
2022.10.12 21: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