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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9회 동점 허용에 아쉬워'
2022.10.11 22: 23오지환이 끝냈다
2022.10.11 22: 16김재윤,'무너진 클로저'
2022.10.11 22: 15KT, 9회 끝내기 패배 '4위 확정'
2022.10.11 22: 13KT, 최악의 시나리오
2022.10.11 22: 13알포드, 수비에서의 아쉬움
2022.10.11 22: 12LG, 9회 승부는 리셋
2022.10.11 21: 56이강철 감독, '9회 찾아온 위기'
2022.10.11 21: 54이강철 감독, '반드시 막아야 해'
2022.10.11 21: 51박병호, '뜨고 말았어'
2022.10.11 21: 41김재윤, '3위 확정하자'
2022.10.11 21: 36김재윤,'오늘도 8회 2사 등판한 클로저'
2022.10.11 21: 34장성우, '병살이 뭐야'
2022.10.11 21: 18서건창, '병살가자'
2022.10.11 21: 15서건창, 병살로 만루 위기 지운다
2022.10.11 21: 14임찬규 격려하는 김광삼 코치
2022.10.11 21: 04배정대, 타구에 맞으며 '자동 아웃'
2022.10.11 21: 03배정대, '본의 아니게 헤더'
2022.10.11 21: 01김민 역투
2022.10.11 20: 57김민수,'떴다'
2022.10.1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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