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반드시 막아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1 21: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김재윤, 장성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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