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병살로 만루 위기 지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1 21: 1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LG 서건창이 KT 장성우의 3루땅볼에 1루주자 알포드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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