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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오재원, '아버지와 뜨거운 포옹 나누며'
2022.10.08 20: 42'은퇴' 오재원, '베어스 동료들과 추억 남기며'
2022.10.08 20: 41오재원, '은퇴식 기념사진은 역시 우승 셀카 세리머니'
2022.10.08 20: 40두산 우승 캡틴 오재원, '셀카 세리머니 다시 한 번'
2022.10.08 20: 39'은퇴' 두산 오재원, '감격의 우승 세리머니 다시 한번'
2022.10.08 20: 38'은퇴' 오재원 껴안아 주는 두산 선수단
2022.10.08 20: 38오재원, '피할 수 없는 은퇴식 물세례'
2022.10.08 20: 36시원한 물세례 받으며 은퇴하는 베어스 캡틴 오재원
2022.10.08 20: 36오재원, '동료들에게 물세례 받으며 기분 좋은 은퇴식'
2022.10.08 20: 35'베어스 캡틴' 오재원, '은퇴식 물세례'
2022.10.08 20: 34오재원, '은퇴식서 동료들에게 화끈한 물세례 받으며'
2022.10.08 20: 32오재원, '동료들에게 헹가래 받으며 성대한 은퇴'
2022.10.08 20: 31'굿바이 오재원' 시즌 최종전서 은퇴식 헹가래
2022.10.08 20: 30키움, '시즌 최종전서 두산 잡고 3위 향한 유리한 고지 점령'
2022.10.08 20: 25강승호, '배트 끝으로 만들어내는 안타'
2022.10.08 19: 52키움 마무리 김재웅, '시즌 최종전 승리 지켜라'
2022.10.08 19: 50두산 김대한, '시즌 최종전 수놓은 9회 솔로포'
2022.10.08 19: 471타자 상대한 투수 이대호, 서튼 감독과 포옹
2022.10.08 19: 46두산 김대한, '시즌 최종전 9회 솔로포에 관중석 향한 세리머니'
2022.10.08 19: 46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과 포옹
2022.10.08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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