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대한, '시즌 최종전 9회 솔로포에 관중석 향한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19: 4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대한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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