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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 이정후, '경기 안 끝났어'
2022.09.20 21: 10나균안,'아쉽지만 여기까지'
2022.09.20 21: 07김도규,'리드를 지키자'
2022.09.20 21: 06문승원, '혼신의 9회 투구'
2022.09.20 21: 05김재영,'페냐를 대신해'
2022.09.20 21: 04SSG 클로저 문승원,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힘차게'
2022.09.20 21: 03하주석,'1타점 적시 2루타'
2022.09.20 21: 03부상 후 1군 타석에 선 이재현, '아쉬운 삼진'
2022.09.20 21: 021타점 적시 2루타 하주석,'독수리 발톱'
2022.09.20 21: 02동점 2타점 적시 2루타 윤상빈,'너무 기뻐'
2022.09.20 21: 01전상렬 코치,'유상빈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 잘했어'
2022.09.20 21: 00유상빈,'역전 득점에 주먹 불끈'
2022.09.20 20: 58유상빈,'열광의 역전 득점'
2022.09.20 20: 57페냐,'엠불런스 탑승'
2022.09.20 20: 52안치홍,'걱정스러운 마음'
2022.09.20 20: 51페냐,'부축 받으며 엠불런스 탑승'
2022.09.20 20: 491루수 최주환, '타자주자 잡아내는 좋은 태그'
2022.09.20 20: 49최주환, '멋진 태그로 타자 주자 잡아내고'
2022.09.20 20: 47이 악문 SSG 김택형, '8회 지운다'
2022.09.20 20: 45서튼 감독,'페냐 괜찮아?'
2022.09.20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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