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SSG 김택형, '8회 지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0 20: 45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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