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걱정스러운 마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20 20: 51

20일 오후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롯데 안치홍의 안타 타구에 한화 투수 페냐가 코를 맞았다. 한화 하주석, 롯데 안치홍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페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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